‘컴퓨터 가드’ 이상민 감독 “내 노하우 남김없이 가져가라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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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컴퓨터 가드’ 이상민 감독 “내 노하우 남김없이 가져가라”

102988216.3.jpg“제 노하우를 남김없이 가져가면 좋겠어요.” 한국 농구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통했던 ‘컴퓨터 가드’ 이상민 삼성 감독(48)은 2020~2021 시즌을 앞두고 큰 숙제에 부딪혔다. 지난 시즌 도움 3위였던 가드 천기범이 상무에 입대하면서 공격의 실타래를 풀 포인트가드 자리가 비게 됐기 때문. 두경민(DB), 김선형(SK), 허훈(KT), 김낙현(전자랜드), 김시래(LG) 등 많은 구단이 확실한 포인트가드를 보유하고 있기에 공백은 더 크게 느껴진다. 이 감독은 김광철(26), 이동엽(26), 이호현(28), 김진영(22) 등 4명의 후보를 경쟁시키면서 이들의 능력을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을 세웠다. 17일 경기 용인 삼성트레이닝센터(STC)에서 만난 이 감독은 “각자 스타일이 확연히 다르다. 마음 같아서는 4명을 합쳐놓고 싶다. 일단 마음껏 해보라고 주문하고 있다. 그러면서 각자의 특색에 맞게 맞춤형 노하우를 알려주고 있다”고 말했다. 이 감독이 강조하는 부분은 포인트가드의 필수 조건인 넓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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